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바디로션, 바디크림 솔직후기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바디로션, 바디크림 솔직후기 

바디로션을 원래 향에 정말 이끌려 산 비오템 노란색 용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정말 그 바디로션은 향이 너무 좋아서 포기 하기 싫었는데 한겨울에는 그 바디로션도 먹지 않는 나의 피부... 그래서 어쩔수 없이 주변의 추천으로 세타필을 사용하게 되었다. 비록 무향이지만 정말 보습에 탁월하다 길래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우선 너무 피부가 건조해서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제품을 샀다. 아, 참고로 비오템도 촉촉하고 좋았는데 정말 한겨울에는 나의 건조한 피부가 촉촉해지는게 좀 부족함이 느껴져서 산거고 비오템도 촉촉하고 향도 좋고 그 바디로션도 참 좋다. ! 암튼 계속 세타필 후기로 간다면~

세타필은 솔직히 몇몇 분들에게 자주 나에게 말을 했고 무향이긴 하지만 정말 보습에 좋다며 내 기억상 정확히 4명 정도가 그렇게 말했던 것 같다. 위의 사진은 제품 뒤에 있는 설명인데 설명자체도 뛰어나게 작용한다 라고 할 정도로 광고를 쓰는거 보니 정말 보습에 좋은가보다. 

이제 부터 나의 제품 솔직후기를 말하자면, 현재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포스팅을 하는것인데 (위의 사진은 당연히 1주일 전에 포장상태에서 찍은거 겠죠? ㅎ) 거짓말 안하고 정말 보습에 좋더라 .... 왜 세타필이라고 몇명이 나에게 말한지 알겠더라.... 솔직히 너무 좋았다. 하지만 무향이라서 바디크림 바를때 향으로 인해서 기분이 좋아지거나 하는 그런 재미는 없어도 한겨울에 정말 이만한 제품이 없었다.

크림 제품이라서 사실 광고는 이렇게 하고 너무 미끌거린다던지 끈적끈적하게 피부에 붙으면 어떻게 하지 고민했는데 그런 고민은 안해도 된다. 약간 머라고 할까... 연고 바라는 느낌? 그런것 처럼 미끌거린다던지 끈적인다던지 그런 것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보습도 최강이다. 그래도 비오템 바디로션 향은 잊을 수가 없기에 봄이되면 세타필의 보습에 반했지만 비오템 바디로션으로 사용할거고 다시 한겨울에 세타필을 사용할 예정이다. 암튼 최강 보습됨 ! 추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