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라그나로크, 영화 후기, 줄거리 추천하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영화 후기, 줄거리 추천하는 영화

저번주 토르를 롯데시네마에서 보았다. 이런 영화는 스크린이 크면 클수록 좋다. 그리고 너무 웃기다. 토르는 왜 이렇게 연기를 잘하고웃기는 부분에는 또 잘 웃기게 연기를 하는지 대박이다. 

줄거리를 잠시 이야기 하자면, 토르의 누나가 나타나는데 누나는 죽음의 신이라고 불리고 계속 날이 갈수록 욕망과 악이 심해져서 아버지가 누나를 가두어 두었다. 물론 토르와 토르동생은 아버직 말해줘서 누나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렇게 누나랑 싸워 백성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싸우는 이야기다. 근데 줄거리를 이렇게 짧게 썻지만 영화는 130분이나 너무 금방 영화시간이 끝난다 할정도다. 

참, 영화 끝났다고 노래 나오는데 그냥 가면 안된다. 잠시 뒷이야기 쪼금 나온다. 보통 이런 영화는 뒷부분에 조금 더 나오는데 역시나 토르 노래 끝난다음 잠시 뒷이야기 조금 나왔다. 

추천 영화 , 재밌는 영화 , 나 말고도 다른 여러 사람들도 다 재밌다고 했으니 추천!!